
목련, 개나리, 벚꽃 등 밖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 따뜻한 날씨에 몸도 한결 가벼워지죠. 그에따라 마음도 산뜻해지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자전거 타다가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각 상황에서 어떻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은 더욱 유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다가 일어난 사고 보험 처리는?
자동차와 발생한 사고라면
과실이 있는 운전자에게 자동차보험 접수를 요청합니다. 접수가 되면 문자, 카톡 등으로 알림을 받게 되는데요. 보험 담당자에게 어느 병원에 갈지 말하면 접수 번호를 보내줍니다. 병원에서 접수 번호를 내고 입원, 통원 등 수속을 하시면 피해자분이 치료비 낼 걱정없이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른 자전거와 일어났다면?
과실이 있는 상대방에게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접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되어 있어도 모를 수 있는데 운전자, 상해, 암보험의 특약으로 담보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의 가족이 가입했다면 그것을 통해 보상도 가능하니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도로 파손 등이 원인이라면
보도블록이 깨져있거나 도로에 파인 부분에 걸려서, 또는 떨어진 영조물로 인해 사고가 났다면 해당 지자체에서 가입해 둔 손해배상 책임보험을 통해 보상이 가능합니다. 사고 원인을 분명히 하기 위해 현장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접수는 관할 지자체에 전화해 내용을 이야기하고 접수 요청을 하면 되겠습니다.

혼자 넘어졌을 때
자전거 운전자 또는 탑승자, 운전 중인 자전거에 보행자가 다쳤을 때 가입하신 개인보험에서 실손의료비, 부상에 따라 골절진단비, 상해수술비, 상해입원일당, 상해후유장해 등으로 받을 수 있고 교통상해입원일당, 후유장해 등 담보가 있다면 해당 시 보상 가능합니다. ※ 서울시 따릉이 공공자전거 이용 중에 다친 경우 서울시에서 가입한 공공자전거 종합보험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이렇게 자전거 타다가 사고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 이제 실제 사례를 소개드릴게요. 골절, 십자인대파열 등 부상이라면 특히 어떤 점이 중요한지 봐주세요!

사례자 M 님은 휴일에 산책을 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셨습니다. 그런데 패달에 발을 잘못 디딛으면서 넘어지셨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진단서를 보시면 S8352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파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건술을 시행받고 상당한 기간동안 재활에 힘쓰셨어요.

사고 발생부터 수술과 통원, 오랜 시간동안 지속된 재활 등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사실 이러한 고생을 하더라도 원래 상태로 온전히 회복되면 다행인데, 십자인대파열 같은 경우 장해가 남게 되는 부상이기 때문에 관련 보상 문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M 님은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이니 개인보험 보상을 알아보셔야 하죠. 입원, 통원을 하면서 발생된 치료비나 약제비 등은 쉽게 청구해서 받을 수 있지만 장해가 남을 때에는 관련 보험금 청구하는 것이 까다롭습니다. 약관상 후유장해 기준을 이해하고, 실제 신체 상태에 대해 의학적으로 증명을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경험과 관련 지식이 부족한 개인이 진행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는 M 님의 장해 정도를 정확히 평가받고, 그에 따라 적정한 금액의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였고, 위와 같은 의사의 소견서 등 의학적 근거에 따라 손해사정서를 작성했습니다. 후유장해는 분쟁의 요소가 있는 만큼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무릎의 동요에 의한 기능장해로 약 천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골절, 십자인대 파열 등으로 보상 문제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전화, 카톡 문의하세요
오늘은 자전거 타다가 사고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드렸습니다. 십자인대파열 외에도 손목, 복숭아뼈, 척추의 골절 등 비교적 큰 부상의 경우 정확하게 손해액을 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잘 몰라서 손해를 입지 않도록 전문가의 상담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화와 카톡으로 언제든 문의하세요. - 무료 상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