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팀장입니다! 손목골절의 후유장애진단서 어떻게 발급받고,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을까요? 저희가 직접 처리한 사건사례 소개해드릴게요.
청주시에 거주하시는 노@@님의 사건입니다. 사고 당일 여느날과 다름없이 저녁장을 보시고 돌아오시는 길이셨는데요, 빙판길로 미끄러운길에 쿵.. 넘어지셨다고 해요. 당시 본능적으로 손을 땅에 짚으셨는데, 이후 손목이 너무 아파 바로 병원을 가셨고 충격적이게도 분쇄골절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신체는 노화하면서 골밀도가 낮아지게 되는데요, 특히 폐경 이후 여성분들은 호르몬의 변화가 심하기에 골다공증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노@@님은 분쇄골절 진단을 받아 관절면까지 침범되었기 때문에 금속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게 되셨어요.
기본적으로 실비처리하시거나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는 잘 청구하십니다. 하지만 손목 골절에 대한 후유증 보상, 생각해보셨나요? 개인보험의 후유장해의 기준을 보시면 손목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는 가정하에~ 한 팔의 3대 관절 중 관절 하나의 기능을 완전히 잃었을 때 30% 한 팔의 3대 관절 중 관절 하나의 기능에 심한 장해를 남긴 때 20% 한 팔의 3대 관절 중 관절 하나의 기능에 뚜렷한 장해를 남긴 때 10% 한 팔의 3대 관절 중 관절 하나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 5% 의 지급률로 후유장해보험금 청구할 수 있습니다.
손목의 관절면까지 침범하여 골절된 경우 정상운동범위보다 제한될 수 있고 예전보다 손목을 움질일 수 있는 가동범위가 줄어들었다면 장애가 잔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목의 장해를 진단받기 위해 주치의나 타병원의 전문의로부터 후유장애진단서를 요청하는데요, 관절의 정상가동범위(ROM)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거하여 배굴,척굴,요사위,척사위의 운동범위 합계인 180도를 기준으로 측정하게 됩니다.
이를 기준으로 1/4, 1/2, 3/4 순으로 운동범위가 제한되었다면 심한, 뚜렷한, 약간의 장해도가 결정되게 됩니다.

하지만 전문의는 치료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장해에 대한 진단이 생소할 수 있고, 또 의사마다 측정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발생하는 오차로 인해 보험금 지급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수 도 있고, 또 이러한 오차의 발생을 이용해서 보험사에서는 의료자문을 시행하여 보험금 삭감이나 부지급되는 사례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후유장애진단서 발급이 중요하겠죠. 혹여 장애진단서 발급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